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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교협 비대위 2차 성명서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4-02-24 18:02:38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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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의교협 비대위 2차 성명서를 첨부와 같이 게시합니다.

첨부파일 2차성명서-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와 전공의 사직에 대한 입장.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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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손****

    작성일 2024-03-24 15:48:42

    평점 0점  

    스팸글

    의협,교수놈들의 욕심으로 전공의 40%--에 대한 답변(국힘당계시판: 의료계는 님이 아시는 것 보다도 굉장히 복잡한 구조입니다. 수련의 책정에 의협은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현재 수련병원들의 전공의 수는 복지부가 정한 것입니다. 먼저 담당학회가 수련병원과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전문의, 교수들의 수련시킬 자격 및 능력이 있는가 평가하고, 그 병원의 치료환자들의 규모가 적정선 이상인가, 여러 설비나 장비가 갖추고, 교육프로그램의 질, 수술횟수등을 세밀히 조사하고 각병원들의 전공의 규모 초안을 정하며는 마지막으로 복지부가 추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각각 병원의 장, 이사장,(총장?)등을 포함한 수장들은 가능한 많이 받기를 원하지요. 님이 복지부 좌파 공무원에 세뇌되어 2000명 증원에 찬성하신다며는 그 증원된 2000명의 전공의들의 교육을 위하여 님이 요구대로 병원 전공의 수는 10%로 제한한다며는 현재 대한민국 병원들의 상황으로는 증원된 2000명은 물론 현재의 전공의들의 많은수는 퇴출시켜야합니다. 아니면 지금의 두-세배 정도 수련병원을 새로 지어야합니다, 이좁은 땅에 얼마나 더 많은 병원을 지어야 합니까? 않그래도 현재 한국의 인구수당 병상수는 어느선진국보다 보다도 많은 세계최고입니다. 그래서 대학교수들이 2000명 증원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님도 잘아실 것입니다. 약을 잘쓰면 병을 고치지만 잘못 쓰면 독이된다는 말. 변호사들은 과잉배출되어도 소송건수가 늘고, 부실한 변호사가 소송에 지는 것는 정도지마는, 의사는 부실하게 과잉 배출되며는 치료한다고 인체에 위해한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전문의 교육의 제1목표는 국민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의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국민에게 가는 피해가 위중하게됩니다.( 약30년 경력의 저도 아직도 어떤 경우에는 치료가 어렵다고 느끼는 때가 많습니다) 그리하여 교수들이 그렇게 수련교육에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는 것입니다. 님을 여기서 의학전부에 대하여 이해시킬 수는 없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동영상은 쉬우니 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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